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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신경쓰지 말아야 할 일은 신경 쓰지 않아야 한다. (feat. 직장상사)

대한민국의 직장 상사가 개지랄을 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내 생각에 그것이 몰상식하고 비정상적이지만,
안타깝게도 그것은 나만의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다.
 
세상엔 수많은 머저리들이 있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다.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나는 나의 길을 가면 되는 것이다.
 
주위에서 개지랄을 떨며 가로막아도 내가 가야할 길만을 묵묵히 걸어가면 된다.
 

* 세상이 내 생각을 짓밟는다고 해도
존중하고 사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진리를 지워버리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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