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악귀 출연진 인물관계도 그리고 김은희 작가 작품들도 소개드리겠습니다.
SBS드라마 악귀 22시 금토드라마로 가장 핫한시간대에 방영중인 악귀 (스트리밍 :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넷플리스는X)
히트작메이커 김은희작가의 낭만닥터3에 이은 대작,인기작 냄새가 1화부터 강하게 느껴지는데
등장인물 또한 매력적인 배우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김태리, 오정세, 홍경, 진선규, 김혜숙, 김원해 등 배우들 중 특유의 매력이 느껴지는 배우들로 구성되어있다고 느껴집니다.
구산영(김태리)은 귀신에 빙의되는 등장인물로, 염해상(오정세)은 귀신을 보는 민속학 교수로
이홍새(홍경)은 강력계 선 무당이라는 별명을 가진 형사로 구산영(김태리)와 복잡한 관계로 얽혀있는 구성입니다.
구산영(김태리)은 평범한 9급 공무원 준비생으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할머니로부터 아버지 구강모(진선규)의 유품이라는 물건을 받고 악귀에 빙의가 됩니다.
(왜 할머니와 아버지는 딸에게 악귀를 빙의시켰는지는 의문입니다.)
구산영의 아빠 구강모(진선규)와 같은 민속학과 교수로
어렸을때부터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염해상(오정세)는
단번에 구산영(김태리)에게 악귀가 빙의된 걸 알고 말해줍니다.
악귀는 붙은 사람의 주변의 싫어하거나 없어졌으면 하는 사람들 위주로 죽여나가는데
그러한 사건들에 관계하게 된 강력계 형사 이홍새(홍경).
알고보니 구산영(김태리)에게 붙은 악귀가 바로 몇십년 전 해상의 엄마를 죽였던 그 악귀라는 사실...
금, 토 밤 섬뜩한 스토리로 많은 시청자들을 잠못이루게 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다시보기는 웨이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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