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너무 과도하게 잘 믿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물론 나도 나를 그렇게 생각한다
이것이 큰 문제가 되진 않았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일단 내가 현재 가장 고민하고있는 로알남 강의
다른 사람을 잘 믿어서 생기는 부작용
사기를 잘 당할 수 있다.
남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까지도 의심하지 않을 수 있다.
사실 모든 것이 증명이 돼야지만 믿는다는 것.
믿을만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이돼서 믿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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